세션
한-EU 라운드테이블: 혼란과 분쟁의 시대, 평화를 위한 과학기술인의 역할
날짜
- 9.15(목)
시간
- 15:20 ~ 16:40
기관
- 제주한라대학교
장소
- 영주홀 A
코로나의 긴 터널과 함께 현재 우리 인류는 무력 충돌을 비롯한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분쟁과 혼란을 경험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인플레이션, 유럽의 에너지 위기, 그리고 중국의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도시 봉쇄 등 새로운 위기들이 겹치면서 세계 경제가 몇 년 안에 대불황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러는 동안 환경문제, 기후변화, 자원고갈, 사이버 공격 등의 기존 이슈는 계속해서 나빠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과학기술 지식의 공유와 적용을 통한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블록체인 등의 첨단과학 기술을 이용한 과학기술인들의 공존과 협력이 더욱 강조된다.
이 세션에서는 한국과 유럽의 과학기술인들이 모여 현재의 갈등과 분쟁을 극복하기 위한 과학기술인의 역할에 대하여 다층적 관점에서 토론하고자 한다.
이러는 동안 환경문제, 기후변화, 자원고갈, 사이버 공격 등의 기존 이슈는 계속해서 나빠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과학기술 지식의 공유와 적용을 통한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블록체인 등의 첨단과학 기술을 이용한 과학기술인들의 공존과 협력이 더욱 강조된다.
이 세션에서는 한국과 유럽의 과학기술인들이 모여 현재의 갈등과 분쟁을 극복하기 위한 과학기술인의 역할에 대하여 다층적 관점에서 토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