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포럼

제주포럼,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갑니다
  • 2024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
    일자
    2024년 5월 29일 ~31일
    장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최
    • 제주특별자치도
    • 국제평화재단
    • 동아시아재단
    주관
    제주평화연구원
    후원
    외교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국제사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정학적 긴장, 경제적 불확실성, 기후·환경위기, 복합적인 신안보위기 등 국경을 초월하는 다양한 도전에 대응하면서 협력의 결핍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실질적인 협력과 이를 위한 상당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제주포럼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평화와 번영이 공존하는 세계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논의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주요 인사로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총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까오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 레베카 스타 마리아 APEC 사무국장 및 주한 30개국 대사 등이 참석하였고, 한덕수 국무총리,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및 아르미다 알리샤바나 UNESCAP 사무총장이 영상 메세지 등을 전하였습니다. 개·폐회식을 포함하여 총 58개 세션 운영 및 61개국에서 총 4,208명(해외 480여명 포함)이 참석하였습니다.
  • 2023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
    일자
    2023년 5월 31일 ~6월 2일
    장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최
    • 제주특별자치도
    • 국제평화재단
    • 동아시아재단
    주관
    제주평화연구원
    후원
    외교부, 대한민국 국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정치‧군사‧경제‧사회‧환경‧기술 등 전방위 복합 위기가 심화되는 국제정세 속에서 인도-태평양은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의 중심으로 부상하였습니다. 이에, 제18회 제주포럼에서는 세계지도자, 지식인, 정치인, 경제인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함께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포괄적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주요 인사로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 김진표 국회의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마틴 로우알데즈 필리핀 하원의장,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등 35개국 주한대사, 국회의원 20명, 아세안국가 국회의원 및 경제인 대표단 100여명, 로즈마리 디카를로 유엔 사무차장 (영상 메시지) 등이 참석하였고, 개· 폐회식 및 58개 세션 운영 및 65개국에서 총 4,180여명(해외 480여명 포함)이 참석하였습니다.
  • 2022
    갈등을 넘어 평화로: 공존과 협력
    일자
    2022년 9월 14일~16 일
    장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최
    • 제주특별자치도
    • 국제평화재단
    • 동아시아재단
    주관
    제주평화연구원
    후원
    외교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2022년 세계는 우크라이나 전쟁, 팬데믹, 미중 전략경쟁, 기후변화, 자원고갈, 사이버 공격 등으로 인해 심각한 갈등을 겪었습니다. 제17회 제주포럼은 이러한 갈등을 넘어서 평화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공존’과 ‘협력’이라는 화두를 제시하고 공론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주요인사로 한덕수 국무총리,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정진석 국회부의장 등 국회의원 5명, 다케다료타 일본 중의원 등 일본의원 4명, 드미트리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대사, 중동대사 12명, 아세안지역 대사 10명 등이 참석하였고, 개·폐회식을 포함하여 총 74개 세션 운영 및 62개국에서 2,850여명(해외 460여명 포함)이 참석하였습니다.

  • 2021
    지속가능한 평화, 포용적 번영
    일자
    2021년 6월24일~26일
    장소
    해비치 호텔 & 리조트 제주
    주최
    • 제주특별자치도
    • 국제평화재단
    • 동아시아재단
    주관
    제주평화연구원
    후원
    외교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코로나 와중에서 개최된 제16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는 제주를 ‘세계평화의 섬’으로 만들게 된 계기가 된 ‘제주 한소정상회담 30주년’을 기념하고, 냉전의 종식이 동북아의 평화에 주는 함의를 살펴보는 등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담론을 선도하는 국제공공포럼으로서 제주포럼의 전통을 이어갔습니다.
    주요인사로 김부겸 국무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후안 마누엘 산토스 전 콜롬비아 대통형,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케빈 러드 전 호주 총리, 전현직 외교 인사 등이 참석하였고, 개·폐회식을 포함하여 79개 세션 운영 및 37개국에서 1,890여명(해외 450여명 포함)이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