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포럼,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갑니다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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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다자협력을 위한 새로운 구상: 팬데믹과 인본안보
- 일자
- 2020년 11월 5일 ~7일
- 장소
- 롯데호텔 제주
-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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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 국제평화재단
- 동아시아재단
- 주관
- 제주평화연구원
- 후원
- 외교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2020년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심각하고 시급한 사안은 일방주의의 급증과 코로나19 이슈였습니다. 전통 안보의 개념을 ‘인본안보’로 재정립하고 자연과 공존할 방법을 모색함으로써 다자협력을 새롭게 구상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주요인사로 고촉통 전 싱가포르 총리, 타르야 할로넨 전 필란드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마테오 렌치 전 이탈리아 총리, 송영길 국회 외통위원장, 주한 외교단 9인 등이 참석하였고, 개·폐회식을 포함하여 35개국에서 1,350여명(해외 250여명 포함)이 참석하였습니다. -
2019아시아 회복탄력적 평화를 향하여: 협력과 통합
- 일자
- 2019년 5월 29일 ~31일
- 장소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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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 국제평화재단
- 동아시아재단
- 중앙일보
- 주관
- 제주평화연구원
- 후원
- 외교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14회 포럼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질서의 탄력적이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담론의 장이 열렸습니다. 공존의 균형점을 찾고, 불안정한 평화를 탄력적으로 만들고 안정화 시키기 위한 방안이 제시되었습니다.
주요인사로 말콤 턴불 전 호주 총리,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 자크 랑 전 프랑스 문화부 장관 등이 참석하였고, 개·폐회식을 포함하여 71개 세션 운영 및 85개국에서 5,890여명 (해외 370 여명 포함) 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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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아시아의 평화 재정립
- 일자
- 2018년 6월 26일 ~28일
- 장소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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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 국제평화재단
- 동아시아재단
- 중앙일보
- 주관
- 제주평화연구원
- 후원
- 외교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아시아는 지난 수년간 평화와 안정 유지 과제 앞에서 점증하는 안보 문제와 비전통 안보 문제에 직면해 왔습니다. 제13회 포럼에서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공동 과제를 추진하고자 아시아의 평화를 재정립하고 항구적인 평화 구축 방안에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주요인사로 이낙연 국무총리, 브라이언 멀로니 전 캐나다 총리,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올가 예피파노바 러시아 하원 부의장 및 의원단, 얼지사이한 엥흐툽신 몽골 부총리, 국회의원 12명, 일본 현직 의원 9명 등이 참석하였고, 개·폐회식을 포함하여 71개 세션 운영 및 71개국에서 5,550여명(해외 410여명 포함)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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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아시아의 미래 비전 공유
- 일자
- 2017년 5월 31일~ 6월 2일
- 장소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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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 국제평화재단
- 동아시아재단
- 중앙일보
- 주관
- 제주평화연구원
- 후원
- 외교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오늘날 인류는 탈세계화로 상징되는 새로운 정치·경제 질서 속 저성장, 기후 변화, 사이버 안보 등 초국경 현안에 직면했습니다. 제12회 포럼에서는 인류 보편적 희망을 향해 나아갈 협력적 아시아의 담론을 제시하고 공동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인사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아니발 카바코 실바 전 포루투갈 대통령, 오치르바트 전 몽골 대통령, 이홍구 전 총리,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고, 개·폐회식을 포함한 75개 세션 운영 및 79개국에서 5,530여명(해외 390여명 포함)이 참석했습니다. -
2016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
- 일자
- 2016년 5월 25일~27일
- 장소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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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 국제평화재단
- 동아시아재단
- 중앙일보
- 주관
- 제주평화연구원
- 후원
- 외교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아시아는 이전 문제와 새로운 문제가 혼재된 상태에서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도전을 목도함과 동시에, 우리는 한·중·일 협력 같은 희망도 볼 수 있습니다. 제11회 포럼은 평화 협력부터 기후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 들을 다루면서 리더십의 영향력 또한 진단했습니다.
주요 인사로 황교안 국무총리,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 총리, 짐 볼저 전 뉴질랜드 총리, 고촉통 전 싱가포르 총리, 엔리코 레타 전 이탈리아 총리 등이 참석했으며, 개· 폐회식을 포함한 69개 세션 운영 및 69개국에서 5,230여명(해외 380여명 포함)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