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포럼

제주포럼,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갑니다
  • 2015
    신뢰와 화합의 새로운 아시아를 향하여
    일자
    2015년 5월 20일~22일
    장소
    해비치 호텔 & 리조트 제주
    주최
    • 제주특별자치도
    • 국제평화재단
    • 동아시아재단
    • 중앙일보
    주관
    제주평화연구원
    후원
    외교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10회 포럼은 아시아에서의 더 공고한 다국적 협력관계 형성에 주목했습니다. 2015년은 제2차 세계대전 종결, 유엔 창립, 한국의 식민지 해방 등 역사적 의미가 큰 사건들이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였습니다. 이렇게 중대한 시점에 열린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역내 국가들의 평화적 공존을 위한 진척 사항들을 검토했습니다.
    주요 인사로 슈뢰더 전 독일 총리, 조 클라크 전 캐나다 총리, 유도요노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존 하워드 전 호주 총리, 후쿠다 야스오 일본 전 총리, 리샤오린 중국 인민대외 우호협회 회장, 윤병세 외교부 장관,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국회의원 3명 등이 참석했고, 개·폐회식을 포함한 63개 세션 운영 및 62개국에서 3,780여명(해외참가자 5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 2014
    새로운 아시아 설계
    일자
    2014년 5월 28일 ~30일
    장소
    해비치 호텔 & 리조트 제주
    주최
    • 제주특별자치도
    • 국제평화재단
    • 동아시아재단
    • 중앙일보
    주관
    제주평화연구원
    후원
    외교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9회 포럼에서는 국제 협력과 안보, 비즈니스와 경제, 문화, 젠더, 환경, 지속 가능성, 지역사회 개발 등의 의제들을 다루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 현직 지도자들이 이러한 의제들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60여 개 세션에서 참가자들은 ‘새로운 아시아’를 위한 역내 패러독스 타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주요인사로 한승수 전 국무총리,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 살람 파야드 전 팔레스타인 총리, 리자오싱 전 중국외무장관 등이 참석했으며, 개·폐회식을 포함한 64개 세션 운영 및 58개국에서 3,730여명(해외 참가자 46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 2013
    아시아의 새로운 물결
    일자
    2013년 5월 29일~31일
    장소
    해비치 호텔 & 리조트 제주
    주최
    • 제주특별자치도
    • 국제평화재단
    • 동아시아재단
    • 중앙일보
    주관
    제주평화연구원
    후원
    외교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 그리고 한국의 행정부가 모두 바뀐 2013년은 국제 사회의 중대한 전환기였습니다. 제8회 제주포럼에서는 영토분쟁과 북한 핵무기 등으로 인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지도자 교체 후 겪게 될 정책 변화를 예상하고 이 지역의 새로운 역할과 패러다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주요인사로 정홍원 국무총리, 마히티르 말레이시아 전 총리,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짐 로저스 회장,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등이 참석했으며, 개·폐회식을 포함한 52개 세션 운영 및 50개국에서 3,660여명(해외참가자 470여명 포함)이 참석했습니다.
  • 2012
    새로운 트렌드와 아시아의 미래
    일자
    2012년 5월 31일~ 6월 2일
    장소
    해비치 호텔 & 리조트 제주
    주최
    • 제주특별자치도
    • 국제평화재단
    • 동아시아재단
    • 중앙일보
    주관
    제주평화연구원
    후원
    외교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7회 포럼의 주제는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아시아의 미래와 그 역할이었습니다.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역내 협력의 활성화, 경제협력과 자유 무역의 촉진, 문화교류의 확대와 상호 이해 증진, 인적 교류 증대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주요인사로 김황식 국무총리, 오무르벡 바바노프 키르키즈스탄 現 총리, 폴 존키팅 前 호주 총리, 람베르토 자니에르 OSCE 사무총장,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 공동창업자 등이 참석했으며, 개·폐회식을 포함한 60개 세션 운영 및 36개국에서 3,140여명 (해외 참가자 400여명 포함))이 참석했습니다.
  • 2011
    새로운 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일자
    2011년 5월 27일~29일
    장소
    해비치 호텔 & 리조트 제주
    주최
    • 제주특별자치도
    • 국제평화재단
    • 동아시아재단
    주관
    제주평화연구원
    후원
    외교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6회 포럼에서는 중국의 성장이 아시아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 동북아시아 역내의 주요 쟁점들을 다루었습니다. 핵안보, 해양안보 그리고 남북 통일을 포함한 한반도 안보 등 역내 안보 문제도 논의했습니다.
    주요인사로 김황식 국무총리, 아로요 필리핀 전 대통령, 자오지청 중국 정치협상회의 주임, 글로리아 스타이넘 여성 운동가 등이 참석했으며, 개·폐회식을 포함한 64개 세션 운영 및 23개국에서 1,880여명(해외 참가자 350여명 포함)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