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제니 타운
소속
스팀슨 센터 / 38 노스
직책
선임연구위원 / 디렉터
세션
게임 체인저: 한반도의 신안보환경에 직면하여

약력

제니 타운은 스팀슨 센터의 선임 연구위원이자 스팀슨의 한국프로그램 및 38 노스(38 North)의 디렉터이다. 그녀는 북한에 대한 정책 및 기술 분석을 제공하는 38 North의 공동 창립 및 운영 역할로 2019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에서 "가장 창의적인 비즈니스 인물"로, 2020년 《워스 매거진》(Worth Magazine)에서 "세상을 바꾸는 50명의 여성"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제니 타운은 또한 존스 홉킨스 대학교 고등 국제학 대학원(SAIS) 외교정책연구소의 준회원 연구원이자, 전국 북한위원회(National Committee on North Korea)의 위원이며, 미주 한인회 의회(Council of Korean Americans)의 준회원이다. 그녀는 Inkstick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는 SAIS의 한미연구소 부소장(2008-2018) 및 프리덤 하우스(Freedom House)의 세계 자유 지수(Freedom in the World Index) 전문가 평가자(2010-2023)로서 북한 인권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제니 타운은 웨스트마르 대학교(Westmar University)에서 동아시아학 및 국제관계학 학사 학위를, 컬럼비아 대학교 국제공공정책대학원(Columbia University School of International and Public Affairs)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