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프랭크 엄
소속
미국 평화연구소
직책
동북아 선임전문가
세션
게임 체인저: 한반도의 신안보환경에 직면하여

약력

프랭크 엄은 미국 평화연구소에서 동북아시아 담당 선임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를 증진하기 위한 외교 강화 방안에 중점을 두며, 동북아시아 관련 연구소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2010년부터 2017년까지 엄은 국방부에서 근무했으며, 아시아 및 태평양 안보 문제 담당 차관보 특별보좌관과 국방부 장관실의 한반도 수석 고문을 역임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네 명의 국방부 장관에게 한반도 관련 문제에 대해 자문했다.엄은 또한 남한과의 개정된 미사일 지침과 전시 작전 통제권 전환에 관한 실무 협상 대표단장을 역임했으며, 국방부 공로 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연구는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 CNN, 《뉴스위크》(Newsweek), 《워 온 더 락스》(War on the Rocks), 《암즈 컨트롤 투데이》(Arms Control Today), 《아토믹 사이언티스트》(Bulletin of Atomic Scientists), 38 North 등에서 출판되고 인용되었다. 그는 또한 미 전국 북한위원회 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제주도에서 풀브라이트 장학/연구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프랭크 옴은 미국 평화연구소 동북아 선임전문가다. 그는 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 증진을 위한 외교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연구소의 동북아 업무를 총괄한다. 국방부 아태담당 차관보, 국방부 한반도 담당 수석보좌관 등을 역임 기간을 포함하여 2010년부터 2017년까지 국방부에서 근무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4명의 국방장관에게 한반도 관련 문제를 조언했다. 옴은 또한 개정된 미사일 지침과 전작권 전환에 대한 한국과의 실무협상 대표단 단장을 역임했으며, 국방장관 우수공로훈장을 받았다.
그의 글은 포린 어페어즈,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CNN, 뉴스위크, War on the Rocks, Arms Control Today, Bulletin of Atomic Scientists, 그리고 38 North에 기고되고 인용되었다. 그는 북한에 대한 국가위원회의 자문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다. 옴은 한국 제주에서 풀브라이트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