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리는 호놀룰루에 있는 홀로룰루에 위치한 이스트-웨스트 센터(East-West Center)에서 겸임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BBC 월드 서비스를 위한 피보디상에 노미네이트된 라자러스 헤이스트(Lazarus Heist) 팟캐스트의 공동 호스트이다. 리는 기자로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한반도를 다루는 연합통신의 서울 지국장으로 활동했다.2011년에는 평양 외신 단체에 첫 번째로 미국 기자로 합류하였으며, 2012년 1월에는 연합통신의 평양 지국을 개설했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리는 북한을 방문하여 전국을 걸쳐 농장, 공장, 학교, 군사 학교 및 가정 등을 방문하며 독점적인 보도를 하기 위해 수십 차례의 연장된 취재 여행을 갔다. 2015년에는 워싱턴 D.C.의 우즈로 윌슨 국제학 센터(Woodrow Wilson International Center for Scholars)에서 공공 정책 연구원으로 합류하여 나중에 한국 프로그램의 디렉터로 활동다. 그녀는 2023년 이스트-웨스트 센터에 합류했다. 리는 CNN 기고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언론 매체에 정기적으로 코멘터리를 제공한다. 또한 National Geographic 시리즈 "Inside North Korea", PBS의 "Dictator’s Playbook", Netflix의 "How to Become a Tyrant" 및 다큐멘터리 "Beyond Utopia"에 출연했다. 그녀는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리는 미국연합통신(AP) 보도국장으로 AP통신의 한반도 취재를 이끌었다. 2011년에 그녀는 평양 외신기자단에 합류한 첫 번째 미국기자가 되었고, 2012년 1월에 그녀는 미국연합통신의 평양사무소를 개설했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리는 북한 전역에 걸쳐 단독 취재를 하는 동안 농장, 공장, 학교, 군사학교, 그리고 가정집들을 방문하면서 수십 차례에 이르는 북한 취재 여행을 했다. 2015년에 그녀는 워싱턴 DC에 있는 우드로 윌슨 센터에 공공정책 연구위원으로 합류했고, 이후 한국 프로그램의 국장을 역임했다. 그녀는 2023년에 동서문화연구소에 합류했다. 리는 CNN 기고자로 활동했고, 정기적으로 다양한 언론 매체에 논평을 제공한다. 그녀는 PBS의 "독재자의 플레이북"과 넷플릭스의 "폭군이 되는 방법" 그리고 다큐멘터리 "유토피아 너머" 뿐만 아니라 내셔널 지오그래픽 시리즈 "북한의 내부"에도 출연한다. 그녀는 뉴욕의 컬럼비아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