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이강덕
소속
한미클럽
직책
회장
세션
사이버와 해상 영역 대북제재 강화방안

약력

이강덕은 1962년 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1990년 KBS에 입사해 정치부장 해설위원 워싱턴특파원 미주지국장 디지털뉴스국장 대외협력실장과 63대·관훈클럽 총무을 지내며 34년간 언론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현재 전현직 미국 특파원들의 모임인 한미클럽 회장으로 일하면서 국제 외교안보의 흐름을 짚어보는 ‘한미저널’을 발간을 주도했고 한미동맹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