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남상구
소속
동북아역사재단
직책
연구정책실장
세션
한일역사화해와 대화: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구축

약력

남상구는 1968년 12월 한국 강원도에서 태어났다. 일본 지바대학대학원에서 패전 후 일본에서 전쟁의 기억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변용되는지에 대해 연구했다. 현재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야스쿠니신사 문제 등 한일 역사문제의 기원과 전개 과정, 그리고 역사화해를 위한 노력에 관심을 갖고 있다. 관련 저서로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식민지 피해-야스쿠니신사 문제->(2020), <역사화해를 위한 한일 대화>(공저, 202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