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양원찬
소속
재단법인 김만덕재단
직책
이사장
세션
나눔과 평화, 김만덕국제상 제정을 통한 국제적 협력과 연대

약력

양원찬박사는 재단법인 김만덕재단의 이사장이며, 정형외과 전문의(의학박사)이다. 대한민국 프로야구 최초의 팀 닥터(OB BEARS)로 활동했으며, 1988년 서울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치의를 역임했다. 모교인 한양대학교총동문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재외제주도민회총연합회와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 회장을 역임하며 재외제주도민들의 화합과 고향 제주의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2003년 사단법인 김만덕기념사업회를 주도적으로 설립해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재단법인 김만덕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김만덕 정신을 세계화하는데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