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글로벌 공동창조: 기후위기에 대한 예술적 응답

날짜
6.26.(금)
시간
15:20 ~ 16:40
기관
제주특별자치도,
유네스코 동아시아지역사무소
장소
크리스탈홀E
주제
기후 / 환경
유네스코(UNESCO)의 주제 보고서 『문화와 기후 행동: 변두리에서 주류로(2025)』는 문화가 기후변화의 단순한 피해자가 아니라 회복탄력성과 적응, 그리고 혁신을 이끄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합니다. 이와 발맞추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기후 행동을 위한 예술 헌장(ACCA)』은 글로벌 시각 예술 분야의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예술의 영향력을 통해 문화예술계를 넘어 사회 전반의 기후 행동을 고취하는 공동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하에 기획된 본 세션, ‘글로벌 공동 창작: 기후 위기에 대한 예술적 응답’은 복합적 위기로 분절된 세계에서 혁신적인 협력을 도모하고자 하는 제주포럼의 제안에 부응합니다.

현재 청년 예술가들은 재원 확보, 플랫폼 활용, 멘토링 기회의 제한 등 구조적 장벽에 자주 부딪히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갈 독보적인 위치에 서 있습니다. 본 세션은 기후 대응 협업 분야에서 역량을 입증한 청년 예술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기존의 격차를 해소하고, 예술이 어떻게 청년들에게 지식과 네트워크를 제공하여 이들이 주도적인 기후 행동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지 실증해 보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