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외신이 본 4.3

시간
15:50 ~ 17:20
기관
제주4.3연구소
장소
삼다홀
냉전시대 미군정하에서 일어난 4.3은 국내만이 아니라 세계의 문제로 인식돼야 마땅하다. 이번 4.3세션에서는 4.3 70년을 맞아 4.3을 국제적 이슈로 확장하기 위해 ‘국가폭력과 기억’을 주제로, 과연 외신기자들은 4.3을 어떻게 다뤘으며, 어떠한 시각으로 4.3을 바라보고 있는가, 향후 과제에 대한 모색과 평화에 대한 전망을 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