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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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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네이션 / 뉴스타파 한국저널리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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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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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셔록 더 네이션 / 뉴스타파 기자는 냉전기간에 도쿄와 서울에서 자랐으며 현재 워싱턴 DC에 거주 중이다. 미국, 한국 및 일본에서 1970년대 이후 한미 관계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 1980년 5월 광주 대학살로 이어진 1980년 한국의 군사 쿠데타에 대한 미국의 숨겨진 역할을 폭로한 것으로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시사저널에 실린 그의 이야기는 그 당시 미국에 대한 한국민의 견해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2015년에는 광주광역시 명예시민이 되었고 2017년에는 1979년~1980년 미국의 역할에 대한 기록을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에 기증하였다. 제주는 이번이 두 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