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개회식]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 기조연설
- 시간
- 10:20 ~ 11:40
- 기관
- 제주평화연구원
- 장소
- 탐라 홀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 이란 제11회 제주포럼 대주제가 제시될 개회식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전현직 국가정상을 비롯한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통해 새로운 아시아에 대한 통찰과 비전을 공유한다.
초청연사는 제7~8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재임하며 파리 기후변화협약 지속가능목표 설정 등 업적을 이룩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무라야마 담화’를 통해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침략전쟁을 공식 사죄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 22년 간 말레이시아 최장수 총리로 재직하며 경제발전과 국가 선진화에 주력한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 뉴질랜드 사회 전 분야에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한 ‘개혁의 아이콘’ 짐 볼저 전 뉴질랜드 총리, 14년 간 싱가포르 총리로 재직하며 1997년 외환위기를 극복해낸 고촉통 전 싱가포르 총리, 그리고 연정과 협치를 통해 성장을 이끈 엔리코 레타 전 이탈리아 총리 등이다.
초청연사는 제7~8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재임하며 파리 기후변화협약 지속가능목표 설정 등 업적을 이룩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무라야마 담화’를 통해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침략전쟁을 공식 사죄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 22년 간 말레이시아 최장수 총리로 재직하며 경제발전과 국가 선진화에 주력한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 뉴질랜드 사회 전 분야에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한 ‘개혁의 아이콘’ 짐 볼저 전 뉴질랜드 총리, 14년 간 싱가포르 총리로 재직하며 1997년 외환위기를 극복해낸 고촉통 전 싱가포르 총리, 그리고 연정과 협치를 통해 성장을 이끈 엔리코 레타 전 이탈리아 총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