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고촉통(Goh Chok Tong)은 1990년부터 2004년까지 14년간 싱가포르의 제2대 총리를 역임하였다. 그는 재무부 장관, 무역산업부 장관, 보건부 장관, 국방부 장관 등을 지내며 풍부한 국정 경험을 쌓았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와 2003년 사스(SARS) 사태 등 여러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한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선임장관(Senior Minister)과 싱가포르 통화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싱가포르 명예 선임장관(Emeritus Senior Minister) 직함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