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호리야마 아키코
소속
마이니치신문
직책
서울지국장
세션

약력

HORIYAMA Akiko was born in Tokyo, and joined the Mainichi Newspapers in 1991. She served in Evening Feature News Department and Politics Department, Foreign News Department mainly to cover Foreign Affairs and international exchange in East Asia. She is currently Seoul Bureau Chief after working as a correspondent in Seoul from 2004 to 2009, and in Los Angeles from 2011 to 2015.


호리야마 아키코는 1989년 대학생 시절 교환학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여성사를 연구 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1991년 마이니치신문에 입사 후 정치부, 석간 특집부, 외신부등을 거쳐 주로 외교정치, 문화교류분야를 중심으로 보도 해 왔다. 2004-2009년 서울특파원, 2011-2015년 미국 LA특파원, 그리고 2018년 4월부터는 9년 만에 다시 서울지국장으로 부임했다. 북일 정상회담을 포함해서 평양취재를 3번, 남북정상회담도 3번 취재를 경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