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오구라 기조는 일본 교토대학 교수이고, 교토대학 12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어 및 한국사상을 가르치는 전임교수이다. 도쿄대학 독일문학과를 졸업한 후, 광고회사 덴쓰에서 5년 동안 근무했다. 1988년에 한국으로 유학, 서울대학교 철학과 동양철학 전공  석사 및 박사과정에서 8년 동안 한국철학을 공부했다.(문학석사) 1996년에 일본으로 돌아와, 도카이대학에서 전임강사, 조교수로 근무했다. 2006년에 교토대학 대학원 인간환경학연구과의 조교수가 되어, 2012년에 교수가 되었다. 
NHK(일본방송협회) 한국어 강좌 강사, “일한우정의 해 2005”일본측 실행위원, “일한문화교류회의”일본측 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현대한국조선학회”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1998), “한류 임팩트”(2005), “창조하는 동아시아”(2011), “주자학화하는 근대일본”(2012), “새로 읽는 논어”(2013) , “북한이란 무엇인가”(2015), “조선사상전사”(2017) 등이 있다.
				
			NHK(일본방송협회) 한국어 강좌 강사, “일한우정의 해 2005”일본측 실행위원, “일한문화교류회의”일본측 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현대한국조선학회”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1998), “한류 임팩트”(2005), “창조하는 동아시아”(2011), “주자학화하는 근대일본”(2012), “새로 읽는 논어”(2013) , “북한이란 무엇인가”(2015), “조선사상전사”(2017)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