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Fergus Hanson is the Head of the International Cyber Policy Centre. He is the author of Internet Wars and has published widely on a range of cyber and foreign policy topics. He was a Visiting Fellow at the Brookings Institution and a Professional Fulbright Scholar based at Georgetown University working on the uptake of new technologies by the US government. He has worked for the UN, as a Program Director at the Lowy Institute and served as a diplomat at the Australian Embassy in The Hague. He has been a Fellow at Cambridge University’s Lauterpacht Research Centre for International Law and the Centre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Pacific Forum.
퍼거스 핸슨은 국제사이버정책센터장이다. 그는 인터넷 전쟁의 저자이고, 사이버와 해외정책의 광범위한 이슈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의 방문학자였고, 미국 정부에 의해 신기술의 도입을 위해 노력하는 조지타운대학의 Professional Fulbright Scholar였다. 그는 로위 연구소(Lowy Institute)의 프로그램 디렉터로서 UN에서 근무하였고, 헤이그 주재 호주 대사관에서 외교관으로서 일했다. 그는 케임브리지대학교의 Lauterpacht 국제법연구센터와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태평양 포럼의 펠로우이다.
퍼거스 핸슨은 국제사이버정책센터장이다. 그는 인터넷 전쟁의 저자이고, 사이버와 해외정책의 광범위한 이슈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의 방문학자였고, 미국 정부에 의해 신기술의 도입을 위해 노력하는 조지타운대학의 Professional Fulbright Scholar였다. 그는 로위 연구소(Lowy Institute)의 프로그램 디렉터로서 UN에서 근무하였고, 헤이그 주재 호주 대사관에서 외교관으로서 일했다. 그는 케임브리지대학교의 Lauterpacht 국제법연구센터와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태평양 포럼의 펠로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