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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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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미술과를 졸업하고 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
광주비엔날레 제1회,제3회의 한국작가로 선정 출품했다.
중요 작품으로는 광주오월민중항쟁 연작판화 <새벽>, 환경생태 연작그림 <나무물고기>,
동아시아의 국가주의에 관한 연작그림 <야스쿠니의 미망>, 제주도의 신화 연작그림 <신들의 섬>, 예수 수난그림 14처 ‘오월의 예수’ 연작, 신문사진 분석법에 관한 연작그림 <사진과 사의>, 국가폭력에 관한 연작그림 <유신의 초상>, 세월호 연작그림 <들숨 날숨> 등이 있다.
국제 엠네스티가 1990년 ‘세계의 3대 양심수’로 선정, 뉴욕의 국제정치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가 ‘2014년 세계를 뒤흔든 100인의 사상가(thinker)’에 선정했다.
저서로는 ‘오월에서 통일로’(청년사/1990년), ‘해방의 칼꽃’(풀빛출판사/1991년),
‘사람이 사람을 부른다’(夜光社/일본 도쿄/2012년), 그림소설 ‘바리’(도서출판 삶창/2013년)
‘동아시아의 야스쿠니즘’(唯學書房/일본 도쿄/2016년), 소설 ‘난장’(에세이스트/2017년), 홍성담 에세이 화집 ‘불편한 진실에 맞서 길 위에 서다’(나비의 활주로/2017년), 오월광주 그림동화 ‘운동화비행기’(평화를 품은 책/2017년), 세월오월 그림사건 자료백서 ‘세월오월’(광주시립미술관 편/2017년)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