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정강현(1977년생) 중앙일보 기자는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 등을 거쳤으며, 현재 사회부 이슈팀장과 청춘리포트팀장을 역임하고 있다. 정 기자는 현재 ‘중앙일보 신문콘서트’ 기획 및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산문집 <당신이 들리는 순간>, <다행이야, 너를 사랑해서>, 단편소설집 <말할 수 없는 안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