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제프리 펠트먼
소속
전 유엔 사무차장
세션

약력

제프리 펠트먼은 2012년 7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유엔 정치국(Department of Political Affairs)의 사무차장으로 재직한 인물이다. 그는 평화와 안보 현안에 대해 빈번히 안전보장이사회에 브리핑했으며, 사무총장의 최고 외교·안보 정책 고문으로 활동하며 2017년 12월 평양 방문을 포함해 광범위한 지역을 순방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유엔의 중재 및 분쟁 예방 업무를 총괄하고, 유엔 정치임무단을 이끄는 사무총장 특별대표 및 특사들에게 전략적 지침을 제공한 역할을 맡아 왔다.
유엔 근무 이전에 펠트먼은 미국 외교관으로 활동했으며, 주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을 담당해 온 인물이다. 그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미국 국무부 근동국(근동 affairs) 차관보로 재직했으며,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의 레바논 주재 대사로 근무한 기간에는 라피크 하리리 전 총리 암살 사건, 시리아군의 철수, 그리고 2006년 헤즈볼라–이스라엘 전쟁 등 주요 역사적 사건들이 발생한 바 있다.
펠트먼은 그 밖에도 에르빌, 바그다드, 예루살렘, 텔아비브, 튀니스, 암만, 부다페스트, 포르토프랭스 등 다양한 지역에서 외교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오하이오주 그린빌 출신인 그는 터프츠대학교 플레처 법외교대학원(Fletcher School of Law and Diplomacy)에서 법외교학 석사학위를, 볼스테이트대학교에서 역사 및 미술 학사학위를 취득한 인물이다. 그의 배우자인 메리 드레이퍼는 미국 국무부에서 근무한 후 은퇴한 외교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