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Kyong-Mann JEON, born in Busan in 1951, has served for the Government as the twenty-second General Director for National Unification Education under the Ministry of National Unification. He is now the vice president of Unification Council of Korea(UCOK) and the director of Institute for Korean Integration of Societies(IKIS). He received B.A. and M.A. in business administration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Ph.D in national security policy from Rand Graduate School affiliated to Rand Corporation in the U.S.A. in 1986. After his Ph.D program at Rand, he returned to his research works at Korea Institute for Defense Analyses (KIDA), where he served as the heads of the division of security policy research and the center for national security strategy research, and as the vice president of the Institute up until June 2012. He served as the fourth chairman of Korean Association of National Intelligence Studies and as the first chairman of Korean Association of Security and International Trade. He served with his expertises as research consultant for Rand, visiting research fellow of the Atlantic Council of the US, guest commentator of Korea Broadcasting System(KBS), a member of advisory group for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the Presidential Aides, the National Assembly and the 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and as a chaired researcher for Korea Research Institute for National Strategy(KRINS). Dr. Jeon has authored and written more than 150 articles and research reports on nation security and unification, including his publications like North Korean Nuclear Issue and DIME Measures (2010) and Mid and Long range Report on the Security of Korea(2011).
전경만은 1951년 부산생으로 제22대 통일부 통일교육원장을 2012~13년 역임했고 지금은 한국통일협회 부회장 겸 남북사회통합연구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1974년 서울대 경영학 학사 및 석사로 졸업하고 1986년 미국 랜드(Rand)대학원에서 안보정책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76년부터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연구원 생활을 시작해서 책임연구위원, 안보정책연구실장, 안보전략연구센터장 및 부원장직 등을 2012년까지 거쳤다. 전 박사는 또한, 제4대 한국국가정보학회장 및 초대 한국안보통상학회장을 맡았고, 국회, 청와대, 국방부, 민주평통 등에 정책자문을 공식, 비공식적으로 제공하였으며, 미국 RAND연구소 연구자문위원, 미국 Atlantic Council of the US(ACUS) 객원연구위원, KBS 객원해설위원 및 한국국가전략연구원(KRINS) 석좌연구위원 등으로서 전문활동을 펼쳤다. 그는 저서로서 ‘북한핵과 DIME구상’(2010), ‘중장기 한국안보 리포트’(2011) 등을 비롯해 국가안보 및 통일 분야에 논문과 보고서 등 150여 편을 저술하였다.
전경만은 1951년 부산생으로 제22대 통일부 통일교육원장을 2012~13년 역임했고 지금은 한국통일협회 부회장 겸 남북사회통합연구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1974년 서울대 경영학 학사 및 석사로 졸업하고 1986년 미국 랜드(Rand)대학원에서 안보정책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76년부터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연구원 생활을 시작해서 책임연구위원, 안보정책연구실장, 안보전략연구센터장 및 부원장직 등을 2012년까지 거쳤다. 전 박사는 또한, 제4대 한국국가정보학회장 및 초대 한국안보통상학회장을 맡았고, 국회, 청와대, 국방부, 민주평통 등에 정책자문을 공식, 비공식적으로 제공하였으며, 미국 RAND연구소 연구자문위원, 미국 Atlantic Council of the US(ACUS) 객원연구위원, KBS 객원해설위원 및 한국국가전략연구원(KRINS) 석좌연구위원 등으로서 전문활동을 펼쳤다. 그는 저서로서 ‘북한핵과 DIME구상’(2010), ‘중장기 한국안보 리포트’(2011) 등을 비롯해 국가안보 및 통일 분야에 논문과 보고서 등 150여 편을 저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