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Dr. LEE Jaehyon is a senior fellow in the ASEAN and Oceania studies program at the Asan Institute for Policy Studies. Previously, Dr. Lee was a research fellow at the Korean Institute of Southeast Asian Studies (KISEAS) and a visiting professor at the Institute of Foreign Affairs and National Security (IFANS), Korean National Diplomatic Academy (KNDA). Dr. Lee’s research focuses on Southeast Asian politics and international relations, East Asian regional cooperation, and non-traditional and human security issues. His recent publications include “Transnational Natural Disasters and Environmental Issues in East Asia,” IFANS Review (2011), “Political Crises after Democratization in South Korea and Thailand: Comparative Perspectives of Democratic Consolidation,” Korea Observer (2008), “Identifying South Korea’s Regional Partners: On the Environment, Family Values, Politics and Society“(2015). Dr. Lee received a B.A. and M.A. from Yonsei University and his Ph.D. in politics from Murdoch University, Australia.
이재현 박사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아세안-대양주 연구프로그램 선임연구위원이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정치학 학사, 동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고, 호주 Murdoch University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 이후, 한국동남아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외교통상부 산하 국립외교원의 외교안보연구소에서 객원교수를 지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동남아 정치, 아세안, 동아시아 지역협력 등이며, 비전통 안보와 인간 안보, 오세아니아와 서남아 지역에 대한 분야로 연구를 확장하고 있다. 주요 연구결과물로서 “동아시아의 초국가적 자연재해 및 환경문제 : 현황 및 지역협력 발전 전망" (2011), “전환기 아세안의 생존전략: 현실주의와 제도주의의 중층적 적용과 그 한계“ (2012), 〈동아시아공동체: 동향과 전망〉(2014), “미-중-동남아의 남중국해 삼국지” (2015), “인도-퍼시픽, 새로운 전략 공간의 등장” (2015) 등이 있다.
이재현 박사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아세안-대양주 연구프로그램 선임연구위원이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정치학 학사, 동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고, 호주 Murdoch University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 이후, 한국동남아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외교통상부 산하 국립외교원의 외교안보연구소에서 객원교수를 지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동남아 정치, 아세안, 동아시아 지역협력 등이며, 비전통 안보와 인간 안보, 오세아니아와 서남아 지역에 대한 분야로 연구를 확장하고 있다. 주요 연구결과물로서 “동아시아의 초국가적 자연재해 및 환경문제 : 현황 및 지역협력 발전 전망" (2011), “전환기 아세안의 생존전략: 현실주의와 제도주의의 중층적 적용과 그 한계“ (2012), 〈동아시아공동체: 동향과 전망〉(2014), “미-중-동남아의 남중국해 삼국지” (2015), “인도-퍼시픽, 새로운 전략 공간의 등장” (201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