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Gregory B. Poling is director of the Asia Maritime Transparency Initiative and a fellow with the Southeast Asia Program at CSIS. He oversees research on U.S. foreign policy in the Asia Pacific, with a particular focus on the maritime domain and the countries of Southeast Asia. His research interests include the South China Sea disputes, democratization in Southeast Asia, and Asian multilateralism.
He is the author of The South China Sea in Focus: Clarifying the Limits of Maritime Dispute (CSIS, July 2013) and coauthor of multiple other works, including Building a More Robust U.S.-Philippines Alliance (CSIS, August 2015), A New Era in U.S.-Vietnam Relations: Deepening Ties Two Decades after Normalization (CSIS, June 2014), and A U.S.-Indonesia Partnership for 2020: Recommendations for Forging a 21st Century Relationship (CSIS, September 2013). Mr. Poling received an M.A. in international affairs from American University, a B.A. in history and philosophy from St. Mary’s College of Maryland, and studied at Fudan University in Shanghai.
그레고리 폴링은 미 전략문제연구소 아시아 해양투명성구상 연구소 소장으로서 동남아시아 해양문제를 비롯한 이 지역에 대한 미 외교정책에 관한 제반 연구를 총괄하고 있다. 그는 최근 남중국해 분쟁과 동남아 국가들의 민주화 과정, 그리고 아시아 다자주의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그레고리 폴링은 아메리카 대학에서 국제관계 학사, 메릴랜드 메리대학에서 철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남중국해 해양분쟁의 한계 규명〉 (2013), 〈2020년대를 위한 미-인도네시아 동반자관계 : 21세기 관계 설정을 위한 제언〉 (2013) 등이 있다. 〈미-베트남 관계의 새로운 시대: 정상화 이후 201년 동안 영국관계 심화〉 (2014) 등이 있다.
He is the author of The South China Sea in Focus: Clarifying the Limits of Maritime Dispute (CSIS, July 2013) and coauthor of multiple other works, including Building a More Robust U.S.-Philippines Alliance (CSIS, August 2015), A New Era in U.S.-Vietnam Relations: Deepening Ties Two Decades after Normalization (CSIS, June 2014), and A U.S.-Indonesia Partnership for 2020: Recommendations for Forging a 21st Century Relationship (CSIS, September 2013). Mr. Poling received an M.A. in international affairs from American University, a B.A. in history and philosophy from St. Mary’s College of Maryland, and studied at Fudan University in Shanghai.
그레고리 폴링은 미 전략문제연구소 아시아 해양투명성구상 연구소 소장으로서 동남아시아 해양문제를 비롯한 이 지역에 대한 미 외교정책에 관한 제반 연구를 총괄하고 있다. 그는 최근 남중국해 분쟁과 동남아 국가들의 민주화 과정, 그리고 아시아 다자주의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그레고리 폴링은 아메리카 대학에서 국제관계 학사, 메릴랜드 메리대학에서 철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남중국해 해양분쟁의 한계 규명〉 (2013), 〈2020년대를 위한 미-인도네시아 동반자관계 : 21세기 관계 설정을 위한 제언〉 (2013) 등이 있다. 〈미-베트남 관계의 새로운 시대: 정상화 이후 201년 동안 영국관계 심화〉 (201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