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 Leiter was referred by the German Vogue as “one of the most innovative, visionary and progressive entrepreneurs in the beauty sector“. As a co-founder and managing director of Shishi Chérie, the leading e-commerce platform for strictly selected, curated Asian beauty in the DACH region, she built up not just a successful company but furthermore raised a real hype about Korean cosmetics. Connecting the Asian beauty culture with the European hunger for beauty innovations is much more than a daily business for her. It is a passion. In a few years the company grew from a pure B2C player to the exclusive B2B distributor for exquisite, high-potential niche Asian cosmetic brands. With her experience in all aspects of a cosmetic business formation, branding and marketing, today Lucy Leiter consults together with her team all major premium & luxury retail companies in Germany, Austria & Switzerland, providing them the suitable products for their target group as well as individual marketing and sales strategy concepts.

독일 보그(Vogue)지는 루시 라이터(Lucy Leiter)를 "미용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통찰력 있고, 진보적인 기업가 중 한 사람"으로 소개하였다.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DACH Region)에서 엄격하게 선별된 아시아 화장품의 유통을 선도하는 전자 상거래 플랫폼인 시시셰리(Shishi Chérie)의 공동 창립자 겸 사장으로서 루시 라이터는 회사의 성공뿐만 아니라 한국 화장품에 대한 유행을 불러왔다. 아시아의 미용 문화와 미용 혁신을 필요로 하는 유럽을 연결시키는 일은 그녀의 일상적인 사업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몇 년 만에 시시셰리는 B2C에서 B2B 유통 업체로서 우수하고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 화장품 브랜드를 공급하는 틈새 시장으로 성장했다. 화장품 창업 경영, 브랜드화 및 마케팅 등 모든 분야에서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루시 라이터는 독일, 오스트리아 및 스위스의 모든 주요 프리미엄 및 명품 소매 업체들에게 그들이 목표로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적합한 제품, 개별 마케팅 및 판매 전략을 컨설팅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