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사사가세 유지는 1964년 7월 9일 제주도와 같은 감귤의 대표적인 산지인 시즈오카현에서 출생했다. 국립 시즈오카대학교 졸업 후 1992년 4월 주니치신문(도쿄신문)에 입사하였고. 지방 지국을 거쳐 97년 정치부에 배속되었고, 서울 특파원(2002~05년) 서울 지국장(2011~13년)을 거쳐 2013년 8월부터 현직에 있다. 서울지국에서 두 차례 대선과 북핵 문제 등을 취재하였고, 정치부는 주로 자민당을 취재하고 현재는 총리 관저 캡으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