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천영우
소속
한반도미래포럼
직책
이사장
세션

약력

천영우(Chun, Yungwoo)는 북한의 긍정적 변화와 한반도의 궁극적 통일을 위한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두고 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싱크탱크 ‘한반도미래포럼(KPFF)’의 이사장이자 설립자이다. 또한 그는 국내 주요 일간지인 동아일보의 칼럼니스트이며, 글로벌 제로(Global Zero) 산하 핵위기그룹(Nuclear Crisis Group)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천영우 이사장은 2010년 10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이명박 대통령 임기 후반기 동안 대통령 외교안보수석비서관(국가안보보좌관)을 역임하였다. 청와대 임명 이전에는 33년간의 공직 생활 대부분을 직업 외교관으로 재직하였다. 외교통상부에서 제2차관(2009년 10월~2010년 10월),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및 6자회담 대한민국 수석대표(2006년 2월~2008년 4월), 정책기획 및 국제기구 담당 차관보(2005년 1월~2006년 4월) 등 핵심 보직을 수행하였다.

해외 주요 공관 근무로는 주영국 대사(2008년 5월~2009년 11월), 주유엔 대한민국 차석대사(2003년 6월~2005년 1월)를 역임하였다. 또한 1980~1990년대에는 프랑스, 모로코,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하였다.

그는 국제 및 국가 안보정책, 동북아 지정학, 대북 문제 분야에서 폭넓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대량살상무기(WMD) 비확산 분야에서도 국제적 경력을 쌓아, 2003년 5월 제13차 핵공급국그룹(NSG) 총회 의장을 맡았으며, 2003~2004년에는 유엔 미사일 패널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2013년 8월 이후에는 아시아·태평양 핵비확산·군축 리더십 네트워크(APLN) 회원 및 글로벌 제로 핵위기그룹 회원으로서 비확산 및 군축 관련 국제 논의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천영우 이사장은 1952년 1월 27일 경남 밀양에서 출생하였다. 1977년 부산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994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국제공공정책대학원(SIPA)에서 국제관계학 석사(M.I.A.)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