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라비 벨루어
소속
스트레이츠타임스
직책
부편집장
세션

약력

Ravi Velloor is Associate Editor of The Straits Times, Singapore, flagship publication of the Singapore Press Holdings Group. Formerly Foreign Editor of the paper, he is an award winning journalist, public speaker and moderator at public panel. Aside from editorials he writes the Straits Times' influential Speaking of Asia columns and a second column, In Good Company, which focuses on business and personalities. Mr Velloor previously worked with Bloomberg News, Time Inc. and Agence France-Presse in a career spanning 37 years. His book IndiaRising:FreshHope,NewFears publishedbySTPressinMarch2016.


라비 벨루어는 싱가포르 최대 영문 일간지이자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사 중 하나인 더 스트레이트 타임스(The Straits Times)의 부주필을 맡고 있다. 더 스트레이트 타임스는 대규모 해외 특파원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는 유력지이다. 그는 블룸버그 뉴스, 타임지, AFP 통신사와 인도 UNI 통신사 등에서 경력을 쌓으며 저널리즘 베테랑으로 성장했다. 외교, 지정학 및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2016년 4월 그의 첫 번째 저서 가 싱가포르 명예 장관 고촉통의 지휘 아래 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