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1996년부터 제주에서 KBS 기자를 시작으로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제주사회에서 대규모 개발 과정에서 나타나는 갈등 현상에 주목하는 기사를 써왔다. 2022년에는 ‘제주 돌고래 관광에 나타난 관광커먼즈의 비극’을 주제로 관광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KBS제주에서 TV토론 프로그램과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