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시오무라 아야카
소속
일본 참의원
직책
의원
세션
안정인가 혼란인가? 트럼프 2.0 과 동아시아

약력

SHIOMURA Ayaka(시오무라 아야카)는 히로시마현 출생의 원폭 피해자 2세이다. 2013년 도쿄도의회 의원으로 처음 당선되었고, 그 전에는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국에서 방송 작가로 활동하였다. 2019년에는 도쿄도 참의원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여성과 아동을 위한 정책에 주력해 왔으며,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구제 조치를 위한 입법과 법률 개정을 이끌어냈다. 현재 일본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 위원이자 이사이며, 일한의원연맹 회원이다. 정책적으로는 다자주의를 지지하며, 일본-한국 관계 강화를 넘어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와의 관계 강화를 위한 의회 외교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