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박민희
소속
한겨레
직책
외교담당 선임기자
세션
아세안 언론인 라운드테이블: 아세안 속 한국의 길을 찾다

약력

박민희는 한겨레의 외교담당 선임기자이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는 한겨레 논설위원으로 국제 정세, 중국, 한국 외교-안보에 대한 글을 썼고, 그 이전에는 국제부장과 외교안보에디터 등으로 일했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는 한겨레 베이징 특파원으로 중국을 취재하면서, 고위 관료부터 학자, NGO 활동가, 노동자 등을 인터뷰하고 중국의 경제, 정치, 사회 변화에 대해 현장에서 취재했다. 기자가 되기 전 대학과 대학원에서 중국역사와 중앙아시아 역사를 공부했고, 중국 런민대학 국제관계학자에서 방문학자로도 공부했다. <중국을 인터뷰하다>와 <중국 딜레마> 등을 썼고, <보이지 않는 중국>, <롱게임> 등 중국에 대한 5권의 책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