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김민서
소속
세계일보 외교안보부
직책
기자
세션

약력

Min Seo Kim is a reporter of the division of Foreign Affairs & Inter-Korean Relations at The Segye Times. She obtained her master degree of Public Policy at University of Bristol, and started her career as a reporter at The Segye Times from 2004. From 2011 to present, as a specialist in North Korean problem and Korean Unification, she has been a visiting reporter at Ministry of Unification of South Korean government.


김민서 세계일보 기자는 현재 세계일보의 편집국 외교안보부 차장직을 맡고 있다. 영국 브리스틀대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2004년 세계일보에 입사하였다. 이후 2011년부터 현재까지 통일부에 출입하며 북한 및 통일 문제 담당 기자로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