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양경준

약력

양경준은 1999년 대학 졸업과 동시에 창업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첫번째 창업한 회사를 2000년에 매각하고 벤처 인큐베이터로서 두번째 창업을 시작하였다. 벤처 인큐베이터로 시작하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까지 경력을 이어오고 있는 유일한 인물로 대한민국 최장수 액셀러레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기업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철학 아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액셀러레이팅으로 많은 창업가를 육성해왔으며 15개 기업의 IPO를 성공시킨 바 있다. 스타트업을 넘어 창업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