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김중한
소속
삼성증권
직책
수석 애널리스트
세션
인공지능(AI)으로 열리는 새로운 세계

약력

위스콘신-매디슨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금융을 전공했다. 2011년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에 입사해 이후 은행 애널리스트를 거쳐 국내 최초로 해외 주식 분석에 뛰어들었다. 미국 소비재, 유통, 유니콘 등 다양한 섹터뿐만 아니라 매크로, 전략까지 융합된 보고서로 차별화된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는 삼성증권에서 글로벌 신성장·기타 산업을 커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