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이희정
소속
KCTV제주방송
직책
앵커
세션
[폐막세션] 무역투자협력을 위한 지방외교

약력

1973년 한국에서 태어나 11개월 차에 미국으로 이주한 후, 13년 만에 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이중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주요 경력은 한국화이자제약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인사 및 홍보 업무를 담당한 후, 제주로 이주하여 영어 아나운서로서의 경력을 쌓았습니다. 2023년 9월까지는 아리랑국제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원더스 오브 제주'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KCTV제주방송에서 프리랜서 영어 뉴스 앵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후 국제회의 전문 동시통역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회의 영어MC로서의 역할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교류 자문위원의 멤버로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