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오 대학교에서 상학을 전공한 후, 미쓰비시 상사에서 근무했다.

2000년에 처음으로 중의원 의원으로 선출되었고, 의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회사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데 주력했다.

국정에서 20년 이상 봉사한 후, 2023년 5월 고향인 도쿠시마 현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보다 전선에 가까운 자리에서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도쿠시마 현 지사가 되었다. 그 이후로 지역의 안전성과 매력을 높이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현 정부의 관리 투명성을 증진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현 상황과 현대 문제에 맞춰 도쿠시마의 미래 비전을 식별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며, 미래 세대에 꿈과 희망이 가득한 지속 가능한 현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