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노엘 라티프
소속
미 외교정책협회
직책
회장
세션
[특별세션] 글로벌 협력 등불로서의 지방외교

약력

노엘 V. 라티프는 2018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외교정책협회(the Foreign Policy Association)의 최장수 회장이다. 1995년 외교정책협회에 합류하기 전에는 바워리 저축은행(the Bowery Savings Bank)의 회장을 역임했고, 그 전에는 설리번 앤 크롬웰(Sullivan & Cromwell)과 미국 국무부에서 근무했다. 예일 로스쿨을 졸업한 후 미국 제9순회 연방항소법원 수석 판사 제임스 브라우닝(James R. Browning)의 법률 서기로 근무했다. 프린스턴 대학교의 우드로 윌슨 국제 및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우등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계화 시대의 고등교육의 미래', '평화를 추구하며: 분쟁 예방과 세계 질서'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