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김건일
소속
제주지방시대위원회
직책
위원장
세션
해외 분권사례 공유를 통한 특별자치시도 발전방향 모색

약력

김건일은 1958년 제주에서 출생했다. 제주MBC에서 30여 년간 기자생활을 했고, 지역신문인 한라일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제주지방시대위원회의 위원장과 제주관광대학교 이사를 맡고 있다. 그는 기자시절에 한국기자상, 한국방송대상 등을 수상했다. 제주의 자연환경 보전과 미래사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