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마헤쉬 프라단
소속
UNEP 생태국
직책
협력관
세션
탄소중립 -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약력

Mahesh는 현재 바다의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해 9개국(캄보디아,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한국,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을 하나로 모으는 정부 간 메커니즘인 동아시아해양조정기구(Coordinating Body on Seas of East Asia: COBSEA) 협력관이다. 동아시아해양조정기구는 UNEP가 관리하는 7개 지역해 협약 및 실행 계획 중 하나이다. UNEP이 관리하는 7개 지역해 협약 및 실행 계획은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전 세계 18개 지역 해양 프로그램의 일부이다.
동아시아해양조정기구는 기후변화, 자연 및 생물 다양성 손실, 오염
및 폐기물과 관련하여 동아시아 해역의 맥락에서 삼중 지구위기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동아시아해양조정기구의 핵심적 주제의 우선순위는 해양기후행동이다. 해양기후행동은 자연에 기반한 해결 및 생태계에 기반한 적응을 지원하고 홍보함으로써 기후변화의 완화에 기여하고, 기후적응 및 회복력을 강화를 추구한다.
Mahesh는 지속가능한 영양분 관리, 총괄적 폐기물 관리, 환경교육 및 훈련, 국제 환경 거버넌스 등 다양한 실질적인 영역을 다루는 다자간 환경협력 분야에서 약 30년 경험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