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이상호
소속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직책
센터장
세션
더 나은 세상,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통합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약력

2010년 12월에는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조례’, ‘장애인인권증진조례’를 발의, 여·야를 아우르는 전원 찬성(재적의원 73명)을 통해 제정하고,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장애인 관련 예산을 320억 가량 증액 시켜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의 장애인 당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였음. 이의 과정에서 서울시의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단식과 108배 등을 통해 예산의 집행을 장애인인권운동 현장과 협력, 강제했음. 15대 국회부터 20여 년간 이어지는 장애계 비례대표 역사상 최초로 다시 지역사회로 돌아와 장애인 인권운동 현장에서 활동을 재개함.
현재 중소기업부 산하 장애인기업지원센터 센터장으로서 장애인 경제 주류화에 입각, 다양한 입법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장 활동가, 정치인, 공공기관장으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주요 활동을 통해 괄목할 만한 한국 장애계의 리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