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스펜서 김
소속
태평양세기연구소
직책
공동창립자
세션
우크라이나와 가자 사태를 통해 본 외교/정보 실패: 미국의 관점

약력

스펜서 김은 환태평양 지역 시민들 간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재단 태평양세기연구소의 공동 창립자이다. 그는 외교문제에 관한 자문기구인 미 외교협회 회원이자 국제학생회의의 이사회 이사 및 한국경제연구소, 포모나 칼리지의 Pacific Basin Institute, 하버드대학 아시아센터의 자문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항공우주 제품의 글로벌 제조 및 유통 기업인 CBOL Corporation의 CEO이며, 항공 및 산업 배선 제조업체인 Celltron, Inc.의 의장직을 맡고 있다. 부시 대통령 재임 당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을 대표하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 포럼의 비즈니스 자문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었고, 1999년부터 2012년까지는 The Korea Society 이사회의 이사로 활동했다. 2011년에는 세계경제포럼의 한국글로벌협의회의 의장직에 있었으며, 2012년부터 2013년까지는 하버드대학 애쉬센터 상주연구원을 역임했다. 그의 글들은 Pacific Century Institute 웹사이트의 "PCI in the Media" 에서 찾아볼 수 있다.
(http://www.pacificcenturyinst.org/new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