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토마스 마르스카

약력

토마스 마르스카는 UPI 아시아 특파원으로 서울에서 5년째 근무하고 있다. 그는 한반도와 역내의 속보, 지정학, 문화 트렌드, 안보, 국방 등 다양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마르스카는 한국과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USA 투데이 특파원을 역임했으며, NBC뉴스, 애틀랜틱, 타임(TIME), NK뉴스, AP통신, 더 타임즈 등 다수의 언론 매체에 기고했다.
2019년에는 글로벌 이주 패턴과 대중 정서에 초점을 맞춘 연구로 East-West Center에서 제퍼슨 펠로우십을 받았다. 그는 아리랑TV의 이슈와 인사이더(Issues& Insiders) 채널에 패널로 정기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