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조형섭 (주)제주반도체 대표이사는 2004년 4월 박성식 (주)제주반도체 대표이사 등 지인들과 함께 메모리반도체 팹리스 기업인 (주)제주반도체를 설립하여, 사업 초기의 자금, 기술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회사를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일구어 내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였습니다. 2005년 회사를 코스닥에 공개, 상장시키기에 앞서, 당시로서는 앞선 개념이었던 워케이션이 가능한 직장을 만들고자 임직원 설득을 통해 제주로 회사를 이전하였으며, 이후 코스닥 상장, 제주도 단일 기업으로 수출액 1억 불 달성 등의 업적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제주도 대표 수출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힘써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