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조셉 리저우드
소속
에빗
직책
오너쉐프
세션
주한 방송인의 눈으로 본 한류와 한국

약력

조셉 리저우드 셰프는 레스토랑 EVETT의 오너 셰프이다. 호주에서 태어난 셰프 조셉은 호주, 미국, 영국 등 다양한 국가의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미국 나파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프렌치 런드리" (The French Laundry)와 영국의 "레드버리" (The Ledbury) 등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조셉 리저우드 셰프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에 매료되어 2015년부터 뉴욕, 홍콩, 양곤 등 전세계를 여행하며 미식 프로젝트와 팝업 레스토랑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러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조셉 리저우드 셰프는 2019년에 서울 역삼동에 레스토랑 EVETT을 오픈하였고, 한국의 식재료와 토속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테이스팅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EVETT은 2020년에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되어 3년째 유지하고 있으며, 조셉 리저우드 셰프는 2021년에 미쉐린 Young Chef Awards를 수상했으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기루 식당>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