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투크 림 주아이 진 대사는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직을 수행하기 위해 2022년 8월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직업 외교관으로서1992년 말레이시아 외교부에서 외교 및 행정관으로 근무하였으며, 아세안 말레이시아 국가사무국에 배치되었습니다. 1994년에 주태국 말레이시아 대사관((방콕) 2등 서기관으로 파견되었으며, 1998년에 아메리카 부서 차관보직을 수행하기 말레이시아로 돌아왔고, 2003년 주택지방정부부의 특별 공무직을 하기 전에 제 1차관보직을 수행 했습니다. 아프리카 및 사하라 이남 부서의 제 1차관보직을 수행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외교부로 돌아왔고, 이후 2007년에 주중국 말레이시아 대사관(베이징) 공사로 파견되었습니다. 2011년 말레이시아 외교 및 외교관계 연구소 소장으로 돌아왔고, 이후 2014년 나이지리아연방정부 말레이시아 고등판무관으로 파견되었습니다. 한국(서울)에 오기 전에 주브라질 말레이시아 대사를 지냈으며, 말레이어대학교에서 개발 연구의 학사(우등)학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