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표나리
소속
국립외교원
직책
교수
세션
공동 번영을 위한 한∙중 전략협력: 기회와 과제

약력

국립외교원 아시아태평양연구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의 대외원조의 특징」 으로 중국 칭화대(淸華大學)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구분야는 중국의 대외정책, 문화와 국제관계, 비전통안보, 공공외교이다. 「중첩된 역사・문화와 충돌하는 민족주의」, 「신시대 중국의 대외원조 정책: COVID-19시기의 보건외교를 중심으로」, 「중국의 북극 진출 정책과 일대일로‘빙상 실크로드’전략의 내용 및 함의」, 「중국의 對베트남원조 시행 및 중단의 배경 고찰(1950-1978)」,등 다수의 논문과 「중국의 회색지대 전략과 3전의 전개」 , 「중국공산당 제20차 당대회 분석」,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중국의 시각과 역할」, 「시진핑 시기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과 한·중 간 역사 갈등」 등 정책보고서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