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프랭크 스미스
약력
프랭크 스미스는 서울에서 15년 동안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 기자이다. 그는 TRT 월드, Deutsche Welle, ABC 뉴스 호주, Channel News Asia, AFP, CNN 및 Press TV를 비롯한 다양한 언론사에서 근무 했다. 기자로서의 커리어 외에도 그는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언론 및 정치 관련 세미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리랑 TV의 "Foreign Correspondents", TVN의 "외계통신" 프로그램에서 워싱턴 D.C를 보도하는 외신 어벤져스로 활약하는 등 한국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서양 언론에서는 다소 미흡하게 다루어지는 한국 이슈에 대한 관점을 국제사회에 제공하는데 관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