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라이한 아삿
소속
애틀란틱 카운슬/예일 로스쿨
직책
선임연구원
세션
아시아 인권 문제: 딜레마와 해결방안

약력

라이한 아삿은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권변호사이다. 예일 로스쿨 연구원이자 애틀란틱 카운슬 선임연구원이기도 하며, Vox News 가 새로이 선정한 Future Perfect50 명단에 혜안을 가진 변화를 선도할 50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에 걸친 인권옹호 운동가로서, 라이한은 국제인권법과 국제형사법을 다루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힘쓰고 있다. 미 의회 및 영국, 캐나다, EU, 리투아니아 등의 의회에서 증언하였으며, 심각한 인권유린 사태들을 해결하기 위한 결의를 이끄는데 영향을 끼쳤다. 인권 분야에 천착하기 전에는 세계은행과 OECD등에서 기업 청렴성 이론 정립에 관해 자문한 바 있다. 라이한의 인권옹호 활동은 뉴욕타임즈, 가디언, BBC, CNN, 포린폴리시, 더 힐 등 유수의 매체들을 통해 다루어진 바 있다.
또한 월스트리트저널, 포린 폴리시, 뉴 스테이츠맨, NBC, 더 힐, 저스트 시큐리티 등 많은 매체에 기고하기도 했다. 다수의 국제 포럼 및 회의에 빈번히 초대되는 유명연사로서, 조 바이든 대통령 초청으로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특별 연사로 참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