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캐롤리나 헤르난데스(Carolina G. Hernandez)는 필리핀 전략개발연구소(ISDS Philippines)의 설립 회장이자 부의장이다. 또한 그녀는 1964년부터 2006년 은퇴할 때까지 필리핀대학교(딜리만)에서 정치학을 가르친 필리핀대학교 명예교수이다.
그는 ASEAN 전략국제문제연구소(ASEAN-ISIS), 아시아태평양안보협력이사회(CSCAP), 아시아-유럽협력위원회(CAEC), 아시아태평양안보포럼(APSF), 인권자원센터(HRRC) 등 주요 역내 트랙2 메커니즘의 창립 구성원이기도 하다. 또한 그녀는 유엔 사무총장 군축문제 자문위원회(2009년 위원장), 국제책임보호센터(Global Centre on the Responsibility to Protect), 글로벌개발네트워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이사회, 필리핀 육군 혁신 로드맵 다부문 자문위원회(PA-MSAB) 등 다양한 지역 및 글로벌 기관의 이사회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기도 하다. 그녀는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 어젠다 위원회(실패 및 실패 국가, 인권 분야) 위원을 지낸 바 있으며,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Friedrich Ebert Stiftung)이 지원하는 ‘독점적 무력사용 반성 그룹(Global Reflection Group on the Monopoly for the Use of Force)’의 구성원이기도 하다.
그는 ASEAN 전략국제문제연구소(ASEAN-ISIS), 아시아태평양안보협력이사회(CSCAP), 아시아-유럽협력위원회(CAEC), 아시아태평양안보포럼(APSF), 인권자원센터(HRRC) 등 주요 역내 트랙2 메커니즘의 창립 구성원이기도 하다. 또한 그녀는 유엔 사무총장 군축문제 자문위원회(2009년 위원장), 국제책임보호센터(Global Centre on the Responsibility to Protect), 글로벌개발네트워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이사회, 필리핀 육군 혁신 로드맵 다부문 자문위원회(PA-MSAB) 등 다양한 지역 및 글로벌 기관의 이사회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기도 하다. 그녀는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 어젠다 위원회(실패 및 실패 국가, 인권 분야) 위원을 지낸 바 있으며,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Friedrich Ebert Stiftung)이 지원하는 ‘독점적 무력사용 반성 그룹(Global Reflection Group on the Monopoly for the Use of Force)’의 구성원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