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다야나 불라트볘커바
소속
울산과학기술원
직책
학생
세션

약력

Dayana Bulatbekova는 '평화롭고 포용적인 내일의 도시'란 주제로 개최된 UNITAR CIFAL Jeju 제19회 청년 워크숍 참가자이다. UNIST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도시개발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Urban Planning & Analytics 연구소에서 연구 인턴으로 도시 계획을 탐구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아동 친화적인 도시'가 연구의 주요 주제였다. 아동 친화적인 도시 개발에 기여하고자 모바일 앱을 디자인하고, 아동 행동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을 담당했다. 팀원들과 함께 기획한 결과물은 아이들의 목소리가 정부의 변화까지 이어질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아이 월드"이며, 이 앱을 통해 모든 어린이가 안전하고 매력적인 도시에서 살 수 있기를 바란다.